‘슬플 때 사랑한다’, 류수영 “마리를 찾아내는 과정, 기대해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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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류수영 “마리를 찾아내는 과정, 기대해도 좋을 것”

  • 승인 2019-03-30 16:0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MBC_슬플때사랑한다_류수영
                                                사진-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캡처

배우 류수영이 ‘슬플 때 사랑한다’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류수영은 MBC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 유범상)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그런 그가 본격적으로 강인욱의 2막이 펼쳐졌음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초반 류수영은 행방이 묘연해진 아내 윤마리(박한별)가 살아있다는 확신과 혼란스러움을 동시에 느끼면서도 의심을 거두지 않고 정원(지현우)과 해라(왕빛나)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날카로운 촉을 발동시키며 마리의 옥탑방을 찾아 나서 속삭이듯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등 시청자들에게 섬뜩함을 선사했다.

류수영은 서서히 폭주하는 강인욱이라는 인물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입체적으로 만들어 나갔고 결국 한편의 장르극을 보듯 캐릭터를 완성시켜냈다.

강인욱과 함께 극 중반까지 쉴 새 없이 달려온 류수영은 “끅이 벌써 후반을 향해 간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인욱이 마리를 찾아내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 같지만, 강인욱이라는 예측 불가한 인물이 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해도 좋을 것 ”이라며 자신에 찬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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