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함정 팠다! 이준영 父 김민상에 실체 폭로!

  • 핫클릭
  • 방송/연예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함정 팠다! 이준영 父 김민상에 실체 폭로!

  • 승인 2019-08-30 12:50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8

 

기강제(윤균상 분)가 유범진(이준영 분)의 모범생 가면을 벗겼다. 유범진은 자신의 거짓 알리바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한태라(한소은 분)까지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 14화에서는 한태라를 살해한 범인이 유범진이라는 것이 밝혀져 등골을 서늘케 했다.

 

한태라를 옥상으로 부른 유범진은 다정한 남자친구의 모습은 지우고 냉혹한 모습으로 돌변했다.

 

한태라의 죽음에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유범진은 자신의 멱살을 잡은 기강제에게 당신이 죽인 거야.. 당신이 내 말만 들었으면 한태라 안 죽었어라며 책임을 전가했다. 또한 한태라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한 후 한태라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척 연기를 해 소름을 유발했다. 이후 그는 이제 전부 끝났어라고 읊조려 등골을 서늘케 했다.

 

천명고 학생들은 정수아(정다은 분) 사건 때처럼 표면적으로 한태라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태라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해 전화 테러, 사이버 테러를 당하게 만든 나예리(김명지 분)는 죄책감에 사로잡혔다.

 

기강제는 지금까지 추적한 내용을 정리해 김한수(장동주 분)에게 보여줬다. 진실을 모두 알게 된 김한수는 그가 알고 있는 것을 털어놨다. 정수아는 벗어나고 싶다며 자신을 지켜줄 물건을 보육원으로 보냈고 김한수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칼에 찔린 채 발견된 것. 김한수는 정수아와 유양기의 관계도 알고 있었고, 뒷문으로 도망가는 이태석(전석호 분)을 목격했다는 거짓 진술은 유범진이 시켰다고 고백했다.

 

기강제는 뒷문으로 통하는 숲길에 대해 유범진이 알고 있다는 것은 그가 진범이기 때문이라고 추측했고 유범진의 방법으로 역공에 나섰다. 바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조종하는 것.

기강제는 유범진이 유양기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고 이어 의원님이 자기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만나고 있다는 걸 아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파이앱으로 문자 내용을 다 봤다면 여기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나눌 대화들이 무척 궁금할 텐데라는 기강제의 호언장담 대로 유범진이 등장해 유양기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유범진은 실망이네요 아버지.. 당신은 제법이고 기무혁 변호사라며 본색을 드러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기강제는 수아를 죽인 범인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네가 딱 도착한 거야 덕분에 길게 설명할 필요 없겠다며 옅은 미소를 보인 뒤 의원님 범인이 왔습니다 지금 여기라며 강렬한 눈빛으로 유범진을 바라봤고, 분노에 부들거리는 유범진의 눈빛과 맞부딪혀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과연 유범진이 정수아 사건의 진범이 맞을지, 기강제는 또 어떤 반격으로 사이다를 선사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미스터 기간제’ 14화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제 2화 밖에 안 남은 거 맞나요?”,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미스터 기간제 시청”, “기강제 변호사 모먼트 나올 때 짜릿! 똑똑한 기강제 너무 좋다”, “이준영 연기 소름”, “삼자대면 엔딩에서 숨 못 쉬었어요”, “진범이 누굴까?”, “연출 너무 좋아요 카메라 구도나 화면이 몰입도가 있네요등 호평을 쏟아냈다.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미스터 기간제’ 14화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3.5%, 최고 4.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로,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94(), 5() 11OCN에서 15, 16화가 방송된다.

 

사진: ‘미스터 기간제방송화면 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4.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5. 대전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 '허브' 16일 대전시장 후보자들에 정책제안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