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송승헌, 이선빈-임주환 데이트에 ‘긴장’ 관계 변화 ‘궁금증↑’

  • 핫클릭
  • 방송/연예

‘위대한 쇼’ 송승헌, 이선빈-임주환 데이트에 ‘긴장’ 관계 변화 ‘궁금증↑’

  • 승인 2019-09-04 19:24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66

 

tvN ‘위대한 쇼송승헌이 국민 패륜아에서 국민 아빠로 등극하며 위대한 슈퍼 히어로의 면모를 폭발시켰다. 특히 송승헌-임주환의 대립과 송승헌-이선빈-임주환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점화,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 4회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생면부지 사남매 한다정(노정의 분)-한탁(정준원 분)-한태풍(김준 분)-한송이(박예나 분)의 양육에서 대리운전, 방송 출연까지 일당백하는 슈퍼 히어로의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 날 위대한은 막내 한태풍을 교통사고 위기에서 구하는 희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부친의 고독사를 외면했던 국민 패륜아에서 피 한 방울도 안 섞인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날린 국민 아빠가 된 것.

 

이후 위대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긍정으로 완전히 뒤집혔고 급기야 한주간 가장 핫한 인물로 선정, 라디오 출연과 시사 프로그램 새 패널 자리까지 꿰차는 등 금배지를 되찾기 위한 위대한-사남매의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가 의외의 사건으로 항로를 찾으며 순항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위대한은 청소, 빨래, 등교 등 사남매의 뒷바라지는 물론 그들의 사소한 아픔까지 보듬어주며 자신도 몰랐던 부성애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위대한 쇼방송 말미 위대한-사남매의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에 뜻하지 않은 반전이 찾아올 것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대한이 강준호(임주환 분)와 시사 프로그램 패널로 맞붙으며 금배지를 향해 한걸음 내딛는 기쁨의 순간 돌연 한다정이 헛구역질하는 장면에서 엔딩,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위대한-정수현(이선빈 분)-강준호의 로맨스가 불꽃 점화,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30분 방송된다.

 

사진: tvN ‘위대한 쇼방송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4.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5.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2. 사업비 규모 커진 대학 '라이즈'...지역사회 우려와 건의는?
  3. [건강]노인에게는 암만큼 치명적인 중증질환, '노인성 폐렴'
  4. 화학연, 음식물쓰레기 매립지 가스로 '재활용 항공유' 1일 100㎏ 생산 실증
  5. 대전소방, 구급차 6분에 한번꼴로 출동… 중증환자 이송도 증가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