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뻔한 스토리+뻔한 캐릭터 '흥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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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뻔한 스토리+뻔한 캐릭터 '흥행 실패'

  • 승인 2019-10-03 19:00
  • 수정 2019-10-03 19:0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원더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개천절 특집으로 CGV에서 방영된 가운데 진부한 슨토리로 흥행에는 실패했다. 

2018년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어 벌이는 수사 작전을 그린 영화다.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제작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흥행 배우 마동석을 필두로 배우 김영광, 이유영이 출연했다. 


장수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장수는 안 보이는 척 하지만,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착 달라붙는다. 태진은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장수에게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원더풀 고스트'는 뻔한 스토리라고 관객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관객수도 45만명에 그쳤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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