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안현모 "평소 꾸미지 않아, 남편 라이머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해" 무슨 사연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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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안현모 "평소 꾸미지 않아, 남편 라이머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해" 무슨 사연이길래?

  • 승인 2020-01-10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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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안현모가 역시즌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동시통역사이자 프로듀서 라이머의 아내인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됐다“며 휴가를 위한 역시즌 룩을 의뢰했다. 과감한 변신 제안에도 쏘쿨한 모습을 보여주며 쌀롱 패밀리들을 한껏 들뜨게 만들었다. 

안현모는 숨겨왔던 팬심을 드러내 이사배를 환하게 웃음 짓게 하는 등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사배는 그녀의 열렬한 팬심에 감동한 나머지 땀에도 끄떡없는 여행지 간편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한혜연의 스타일 룸에 들어선 안현모는 평소 ‘안 꾸민 룩’을 입는 편이라 고백했다. “남편이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웃픈' 일상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의 고민에 한혜연은 “인생샷을 남길 스타일링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단언하며 어울리는 컬러는 물론,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다양한 에스닉 룩을 제안했다.

변신 전, 후드티와 레깅스만으로 완성된 편안한 차림을 선호했던 안현모는 뷰티 어벤져스들의 도움으로 여름 느낌이 물씬 드는 화사한 컬러의 에스닉룩으로 변신했다. 패션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포즈까지 선보이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너무 맘에 들어요”라고 감탄사를 연발하는가 하면, “하루에 이렇게 칭찬을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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