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문제아들' 민경훈 "이석훈 자식있는지 몰라"...독특한 우정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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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 민경훈 "이석훈 자식있는지 몰라"...독특한 우정 '폭소'

  • 승인 2020-01-10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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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 민경훈과 이석훈 테이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 에서는 김숙,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민경훈, 이석훈, 테이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경훈과 이석훈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이석훈에게 뮤지컬은 처음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이석훈은 세 번째 뮤지컬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석훈이 전 뮤지컬은 나도 봤어"라고 하며 민경훈을 궁지로 몰았다. 이어 민경훈은 이석훈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너 애 있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옥탑방 멤버들은 “절친이라 그러지 않았냐”며 의아해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숙은 민경훈에게 "친한 사람들이 뮤지컬하니깐, 해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민경훈은 뮤지컬 제의를 받은 적 있긴 한데, 연기와 동반 돼야 하는데 잘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민경훈의 햄버거 CF를 흉내내면서 "연기 잘 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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