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한혜진, 고민女에 일침 왜?..."본인 포장하지 마라"

  • 문화
  • 케이컬쳐

'연애의 참견3' 한혜진, 고민女에 일침 왜?..."본인 포장하지 마라"

  • 승인 2020-01-11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8
'연애의 참견3' 한혜진이 고민녀에게 일침을 날렸다.

최근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1회에서는 2020년을 맞아 새로운 시즌으로 업그레이드 된 참견이 펼쳐졌다.

또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진짜 보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오영주 보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내 연애 중인 커플에게 찾아온 위기는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전개로 눈길을 모았다. 9세 연상의 회사 동료와 사내 연애 중인 고민녀는 뜻밖에 회사 상사와 남친이 연인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졌다.

남친을 포기할 수 없다는 회사 상사는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면서 프로 참견러들의 뒷목을 잡게 했지만, 교통사고 합의금 3천만 원을 필요로 하는 남친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면서 혼란에 빠트렸다.

곽정은은 고민녀에게 "스스로 발을 빼고 싶은 느낌이 드는 건 아닌지 싶다. 아빠 같은 뭔가를 원하고 넉넉함을 기대했는데, 합의금조차 못주는 상황이 됐다"며 "이 남자가 내 이상형인 줄 알았는데 날 안아주는 처지가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내놔 모두의 감탄을 샀다.

이에 한혜진 역시 "본인을 포장하고 있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고, 김숙 역시 동조하면서 "흔들리는 사람은 고민녀뿐이다. 다들 자기 갈길 가고 있다. 이 번 기회로 본인 마음 속의 이야기를 듣기 바란다"며 독한 참견을 날렸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2.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3.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4.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5.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1.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2.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3.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4. 건양대-아이언닉스 AI 인재양성·생태계 조성 맞손
  5. 에너지연,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 규모 19배 업… 2035년까지 연간 1000t 실증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