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이도희 "이 무대가 혹여 마지막일 수 있다 생각...최선 다해 부끄럽지 않아" 만장일치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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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이도희 "이 무대가 혹여 마지막일 수 있다 생각...최선 다해 부끄럽지 않아" 만장일치로 준결승 진출

  • 승인 2020-01-13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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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이도희가 만장일치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준준결승전인 1대1 KO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진과 이도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효진은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했다. 그는 "지친 사람들에게 불러주고 싶어서 '비상'을 골랐다"고 전했다.

이효진은 "'보이스퀸'은 내 한계를 느낄 수 있게 해줬고, 또 이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해줬다. 이 무대가 혹여 마지막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상민은 "임재범의 곡은 노래를 잘 하는 사람보다 전달을 잘 하는 사람이 불러야 된다. 최고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도희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했다. 이도희는 감성 깊은 목소리로 퀸 메이커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기적 같은 실력 향상이 일어나는구나를 이도희를 통해 느꼈다"고 극찬했다.

승자는 이도희였다. 퀸 메이커 전원이 이도희를 선택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도희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다. 부끄럽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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