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쥐순이=안미나 "김구라에게 용돈 4만원 받아...사우나 복에 넣고 잃어버려" 그녀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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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쥐순이=안미나 "김구라에게 용돈 4만원 받아...사우나 복에 넣고 잃어버려" 그녀의 사연은?

  • 승인 2020-01-16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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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안미나가 과거 김구라에게 용돈 4만원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배우 안미나가 쥐순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쥐띠 해를 맞아 쥐돌이와 쥐순이가 등장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함께 풀렀고, 쥐돌이가 72표를 받으며 28표를 받은 쥐순이를 이겼다.

쥐순이는 원타임의 ‘원 러브’를 선곡해 불렀다. 곡 중반 공개된 쥐순이의 정체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안미나였다. 배우로서 활동이 뜸했던 안미나는 웹툰 글작가, 추리소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안미나는 김구라로부터 4만원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신봉선은 좀처럼 기억하지 못하는 김구라를 대신해 KBS ‘해피투게더’에서 돈을 줬던 것을 기억해냈다. 신봉선은 “파란색 찜질복이 떠오르면서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다리를 뻗어서 돈을 꺼내서 주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다”고 말했다.

안미나는 과자를 주고 받는 날을 기념해 출연자들에게 과자를 선물했고, 거기에 감동을 받은 김구라가 4만원을 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안미나는 “사우나 복에 넣고 잃어버렸다. 집으로 가다가 차를 다시 돌려서 왔는데 없어졌더라”고 아쉬워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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