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로 우리동네 경제살리기 캠페인

  • 사람들
  • 뉴스

착한소비로 우리동네 경제살리기 캠페인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

  • 승인 2020-05-18 16:35
  • 수정 2021-05-05 02:0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착한소비1
권철원 문고회장
권철원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 회장

"착한소비로 우리 동네 경제를 살립시다."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회장 권철원)는 지난 16일 시·구문고 회장단과 새마을문고 지도자 20여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 등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착한소비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착한소비2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 회원들은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응원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청 네거리와 도시철도 시청역 출구에서 펼쳤다.

또 졸업식과 입학식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대목을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꽃집을 살리기 위해 꽃다발을 구입해 창작문집인 '문예마을23호' 발간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 권철원 회장은 “이날 캠페인은 문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착한소비3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 권철원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주 1회 회원들의 우리동네 맛집 투어와 주1회 전통시장 장보기 및 식당 이용하기, 꽃과 화병이 있는 사무실(거실) 조성, 착한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지역사회 동참을 위해 국민운동단체인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와 함께 기업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협조를 이끌어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착한소비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키지는 않았는지, 안정성 확인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해당 사항이 없는 제품을 소비하는 일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4.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5.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1.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3.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4.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5. 세종시교육청,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단행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