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홍북읍 LH스타힐스 아동통합지원센터 내 위치한 '한울 작은도서관'에 KB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전자 도서관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는 사업으로 KB가 전액 후원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2714권에 대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르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국내 근현대문학 등 다양하게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북큐브 전자 도서관 웹을 설치하면 신간 도서 등을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 다만, 한울작은도서관 회원만 이용 가능하며 신규 회원가입때 이용할 수 있다.
또 보건의료 취약지 원격의료 지원사업을 올해 사업 4년차를 맞아 180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전개한다. 의료취약지 원격 진료사업은 공중 보건의사가 원격진료로 진료 ·처방하고 방문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는 진료보조 및 물리 치료로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작년에 구항면 등 4개 읍·면 주민 175명, 783건의 원격진료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2년까지 점증적으로 실시해 지역 과 수혜주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참여자가 '스마트 시계'와 전용 앱을 이용해 운동정보 측정·건강일기 기록·건강 미션 실천을 모바일로 관리하고 전문가 등으로부터 점검받는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2021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내포신도시 전역에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를 도입 접목하는 내포신도시 스마트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현재 발주중인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설계 사업을 내년 6월까지 완공하고 9월경 경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최첨단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는 방범용 CCTV 등 공공지역안전감시, 차량추적관리, 주정차위반단속, 교통정보제공(VMS), 돌발상황 감시, 스마트도시시설물관리, 국민 안전연계서비스, 스마트도시통합플랫폼, U-자전거 구축 사업 등이다.
이 밖에 농업분야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사업과 시설딸기 종합 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시설채소 무인 방제 시스템사업으로 1억 6000만 원을 편성했다. 복지분야에서는 디지털 혁신 ICT기술을 접목해 독거 어르신들을 24시간 돌보는 홍성형 스마트 맞춤돌봄시스템을 구항면 일원에 도입한다.
군 관계자는"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군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다양한 4차산업기술이 각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며 "4차산업 활성화 로드맵이 분야별로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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