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소년시설 일부 운영 재개

  • 전국
  • 충북

청주시, 청소년시설 일부 운영 재개

  • 승인 2020-05-31 10:19
  • 수정 2020-08-27 16:13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청소년시설 일부를 다시 운영한다.

31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하고 있는 청주시,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곳과 청주시, 서청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곳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운영을 재개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 시 비대면 상담과 방문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상담의 경우 매 상담 운영 시간 전후에 30분 이상 간격을 두고, 10분 이상 상담실 환기 및 소독 실시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활동은 참여자간 2m 이상 거리두기를 하고 최대한 코로나19 예방을 할 수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운영을 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을 유지하는 데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방식 중 하나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이 일생생활과 경제활동의 제한이 필요한 방역 방식이 장기적으로 시행돼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멈췄을 때 발생하는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운영 재개 시 청소년과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대응절차 등 지침에 따라 개인상담(집단) 등 참여 활동을 할 때는 물론 이동, 식사, 등에서도 필히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잘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울러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3.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4.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5.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헤드라인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남'의 영향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 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계획한 바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김종서 장군은 세종대왕의 신임 아래 북방 정벌과 6..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자신의 가상화폐 계좌로 돈세탁을 도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명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로 하여금 A씨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A씨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연동된 가상화폐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건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