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여고, 전국조정대회 종합우승

  • 전국
  • 예산군

예산여고, 전국조정대회 종합우승

  • 승인 2020-07-06 10:15
  • 수정 2020-07-06 10:1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종합우승한 예산여고 조정부 선수들 모습2
종합우승한 예산여고 조정부 선수들 모습


예산 여자고등학교(교장 오창근) 조정부가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화천군과 대한조정협회의 공동 주최로 지난3일부터 3일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예산여고는 금메달1, 은메달2,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고부에서 종합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종목별로는 김유진, 윤혜정, 김성은, 김한나 선수가 쿼드러플스컬에서 금메달, 윤혜정 선수가 싱글스컬에서 은메달, 유진 선수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각각 은메달을 김유진, 유진 선수는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산여고 조정부는 올해 코로나19로 운동할 시간도 매우 부족했는데 이렇게 뛰어난 실적은 거둔 것은 장오상 감독의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이강호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선수들 간의 단합된 힘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1978년 창단된 예산여고 조정부는 매년 각종 전국 조정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으며 제12회 및 제13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4개와 3개를 비롯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매년 금메달 2~3개를 획득하는 등 조정 명문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예산여고 조정부 선수들은 이렇게 우수한 성적과 조정 실업팀이 많은 관계로 고교 졸업 후 좋은 조건으로 실업팀에 진출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