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4일(음력 6월 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4일(음력 6월 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7-2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4일(음력 6월 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명예와 부. 그리고 애정까지 한 몸에 받을 수 있으나 사람을 경계하기 때문에 주위의 인재가 없다. 허탈감에 빠져 방황하면 본인만 손해. 당신은 베푸는 마음이 곧 금상첨화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잡아라. 놓치면 후회.

▶ 소띠



어쩐지 오늘은 밖으로 나가고 싶은 유혹이 당신 마음을 자꾸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근신함이 좋을 듯. 친구와 말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게 된다. 옛 사람으로부터 소식이 올 듯.

북· 동쪽에 길운. 매매건 시간만 간다.

▶ 범띠

동에서 얻고 서에서 잃는 격이니 좋았던 기분이 오후에는 울상이 된다. 세상에 비밀은 존재 않는 법. 죽을병에 있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 것. 애정보다 딸자식 걱정. 변동수가 시작 될 수.

▶ 토끼띠

세상을 쉽게만 살려는 생각을 고치고 땀 흘린 보람을 맛보는 재미도 있다는 진리를 상기하자.

확실한 직업을 찾는 노력은 가정에 웃음꽃을 피우는 작업이다.

3· 5· 12월생 갈등심화 이정표 찾아 방황하는 격.

▶ 용띠

인생을 포기하고픈 절망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러나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자포자기상태에 빠지는 법. 3· 8· 12월생 부부 별거 있을 수 있다. 애정에 고독을 느낄 때.

쉽게 얻으려면 지출이 더 크다.

▶ 뱀띠

기다리던 부도 얻고 명예도 한 몸에 받고 있으니 자만심만 버리면 존경받을 운이다.

친구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고 투기와 도박만 피하면 대성하겠다.

6· 7· 9월생 애정으로 다툼이 생겨 별거수 있겠다.

▶ 말띠

힘에 겨울 일은 혼자서 하지 말고 서쪽사람과 의논하면 힘이 될 것이다.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고 자신을 잃게 될 수 있으니 항상 패기와 용기를 가져라. 사사건건 지나친 신경은 Tm지 말 것. 애정에 있어 언제나 외롭다.

▶ 양띠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번창하겠다. 결혼은 뒤로 미루라. 동거 생활하는 사람은 사랑싸움에 열을 올리겠다. 아내가 직장을 갖겠다면 힘이 되어 주라. 가둬둔다고 능사는 아니다.

증권은 불리하다.

▶ 원숭이띠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마음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거래처와 잘못 처신한다면 금전으로 인해서 시비가 우려되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됨. 4· 8· 11월생은 눈물이 많다.

한숨도 많다. 절대 용기가 필요하다.

▶ 닭띠

외판을 하는 사람이 오늘 더욱더 활발하게 움직인다면 많은 수입을 올린다.

2· 3· 9월생은 가족이나 동업자 외에 의견충돌로 마음상하는 일이 있을 시 슬기롭게 대처하는 길은 화합하는 것. 공직· 기술직에 길운.

▶ 개띠

거래를 할 때 평상시보다 더욱 더 신경을 써야겠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아무리 물건 값이 싸더라도 무시하라. 구입할 경우 큰 낭패가 있다. 기나긴 세월 정을 주던 사람이 갑자기 변신할 수. ㄱ· ㅅ· ㅎ 성씨는 조심할 것.

▶ 돼지띠

자기 자신을 초월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위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는 자 당할 자 없다. ㅂ· ㅅ· ㅇ 성씨는 서남쪽이 행운 방향. 쥐· 뱀· 범띠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 A대기업서 질소가스 누출로 3명 부상
  2.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3.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운동선수 등을 위한 '새빛' 선사
  4.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지역 노사 엇갈린 반응… 노동계 "실망·우려" vs 경영계 "절충·수용"
  5. ‘몸짱을 위해’
  1. 대전상의-대전조달청,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성료
  2. 성추행 유죄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 촉구에 의회 "논의 후 결정"
  3. 김민숙, 뇌병변장애인 맞춤 지원정책 모색… "정책 실현 적극 뒷받침"
  4. 회덕농협-NH누리봉사단, 포도농가 일손 돕기 나서
  5. 세종시 싱싱장터 납품업체 위생 상태 '양호'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권 초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속 민생과 경제 회생을 위해 국민 통합이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되려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론화 절차 없이 해수부 탈(脫) 세종만 서두를 뿐 특별법 또는 개헌 등 행정수도 완성 구체적 로드맵 발표는 없어 충청 지역민의 박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건물 모두..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몸짱을 위해’ ‘몸짱을 위해’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