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 사랑의 김장 나눔

  • 사람들
  • 뉴스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전달

  • 승인 2020-11-02 15:45
  • 수정 2021-05-05 17: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확정코레일 김장지원 전달식 사진
(중앙좌)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 장경식 부소장, (중앙) 최명옥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 (중앙 우)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 디엘로한마음봉사회 양종석 회장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에 온누리상품권 지원해드립니다."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소장 배영규) 임직원 봉사단인 디엘로한마음봉사회(회장 양종석)는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옥)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입동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월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배영규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장은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올해 겨울은 더 춥게 느껴질 것 같은데 사랑이 담긴 김장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에서는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옥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주신 코레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2010년 사회공헌 협약 체결 후 설날, 추석 명절 선물 지원, 김장행사 지원, 취약계층 열차문화체험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4.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1.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4.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5.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