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노인복지관과 태안우체국은 지난 7일 '2020년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업을 진행했다. |
"수리수리 마수리 소원아 이뤄져라~ 소원우체통에 편지를 보내주세요."
태안노인복지관(관장 정성채)은 지난 7일 태안우체국(국장 김범경)과 함께 ‘2020년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업을 진행했다.
‘소원우체통’은 편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이 다양한 욕구를 표현하고 우체국과 복지관이 이에 맞는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소원우체통 사업'은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일례로 경북 영주시는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연을 적어 복지관 등에 비치된 우체통에 넣어주면 된다. 사연이 선정되면 어르신이 소원하는 물품(보행보조기, 생필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16d/세월호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