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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11일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 시장은 “논산은 전국 각지에서 훈련병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전국에서 지역 발생 감염이 가장 높을 수 있다”며 “논산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훈련병과 가족분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원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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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취암·부창동 6개소, 연무·강경읍 4개소, 면 지역 11개소에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며, 이는 전국 최초로 읍·면지역까지 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한 것으로 동 지역 거주자는 물론 교통이 불편한 읍·면민 등 모든 시민이 거주지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코로나19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기존 선별검사소와 달리 1주일 간 의 집중 운영기간을 두고, 가용가능한 모든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투입하여 가장 신속하고, 가장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80개소에 대해 비인두도말 PCR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실시해 집단감염을 막는 것은 물론, 현재 실시되는 밀집사업장을 포함한 각종 종교 시설 등 코로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외식업과 휴게업에 대한 코로나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논산지역 선별검사소는 다음과 같다. 강경읍(2개소, 강경젓갈공원, 강경공용주차장) ,연무읍(2개소, 연무공원, 연무체육공원 주차장), 취암동(4개소, 논산제일성결교회 주차장, 논산내동공원, 건강생활지원세터, 취암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부창동(2개소, 대교코아루아파트 입구, 부영아파트 뒤편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동면사무소, 광석면사무소, 노성면사무소, 상월면사무소, 부적면사무소, 연산보건지소, 벌곡면보건지소, 양촌면사무소, 가야곡면사무소, 은진면사무소, 채운면사무소에서도 선별검사를 받을수 있다.
논산시 보건당국은 코로나 검사 후 마스크(KF94, KF80, 비말 차단용 포함)를 착용하고, 타인과 접촉하지 않기, 절대 다른 곳(PC방, 당구장, 노래방,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 바로 귀가, 귀가 시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기를 반드시 지켜야 하며 집에 머무는 동안에는 밖으로 외출금지, 가족 또는 함께 거주하는 분이 있는 경우 대면않기,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 식사는 혼자, 방문은 닫은 채로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 등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 코로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며 오전 9시부터오후 3시까지다. 시는 13일부터 15일 중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검사비용은 전액 무료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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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