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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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1-2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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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1월 25일(음력 12월 13일) 癸酉 월요일



子쥐 띠

發向無益格(발향무익격)으로 나에게 어떠한 목적이 있어 후원자를 찾아 길을 떠났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이 돌아오는 격이라. 내가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없다 하여 자탄하지 말고 내일을 위하여 투자하였다고 생각하라.



24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36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48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60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72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84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96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5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37년생 아무리 바빠도 거를 것을 걸러야지.

49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61년생 자녀의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73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85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97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38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50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2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74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86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98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39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51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63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75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87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99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28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40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52년생 두 번은 무리가 되니 한번으로 만족하라.

64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76년생 원거리 여행은 오히려 해가 된다.

88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00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29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41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53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65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77년생 그 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89년생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01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42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54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66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7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90년생 지금 그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02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31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43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55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67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79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91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03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2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44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56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8년생 그것으로도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80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9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33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45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57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69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81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93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34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46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8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70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82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94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35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47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59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71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83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5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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