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대방 2차' 26일 오픈…도청이전 소재 혁신도시 전국동시 청약 가능해 관심 고조

  • 전국
  • 홍성군

'내포 대방 2차' 26일 오픈…도청이전 소재 혁신도시 전국동시 청약 가능해 관심 고조

26일(금) 견본주택 개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76㎡/84㎡ 831가구 규모
전국 동시 청약 가능,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다양한 고급 옵션 품목 제공

  • 승인 2021-02-25 11:50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엘리움 전경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엘리움
대방산업개발이 짓는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이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대방그룹 주력 건설사 대방산업개발은 26일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 전국 청약 가능한 비규제지역 새 아파트!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5-1 블록(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47)에 들어서는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76㎡/84㎡ 8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은 △76㎡ 67세대 △84㎡ 764세대다.

이 단지는 충남도청 이전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위치해 전국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현재 시장가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공급될 거란 예상에 신규 아파트 공급 시장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은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포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진행 중인 서해선,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돼 2022년 개통할 경우,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 일대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서해안 고속도로 및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의 교통망도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예정), 내포신도시 IT 클러스터(예정) 등과의 연계를 통한 직주 근접 향상, 물류비용 부담 감축 효과 등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 생활 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바로 맞은편 단지에 대규모 주상복합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 3분내 근린상업시설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내 대형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생산자 직판장, 소매판매장 등으로 구성된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까지 지난 12월 오픈 하여, 입주민들은 소·중형 상가는 바로 앞 상권에서 도보로, 대형 하나로마트는 자가용으로 5분이면 이용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특화도시로 계획 중인 내포신도시에 위치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명품초등학교인 홍북초가 병설유치원과 함께 이전 예정이고, 향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내포중, 홍성고까지 도보권으로 이동 가능하여 안전 통학이 가능하고, 뛰어난 면학 환경 조성까지 예상돼 3040 학부모 수요층을 중심으로 한 주택 시장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타운을 인근에 둔 배후단지로서의 미래 비전도 높다. 현재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의 대규모 기관 및 단체가 입주해 있어 사전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진 상황이다.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돼 이곳에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의 흡수 및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 생활 편의시설의 손쉬운 이용이 예상돼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폭거실 및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를 적용한 혁신 평면 설계도 돋보인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6㎡, 84㎡ 일부 세대에 광폭거실 특화 설계 및 더블 펜트리, 와이드 팬트리를 적용해 쾌적한 공간감과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안전 관람을 위해 철저한 소독·방역 매뉴얼이 적용되며 손 소독제, 체온계, 일회용 장갑 등이 비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내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 예정이다. 내포=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