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독립의 함성, 칠곡을 울리다'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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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독립의 함성, 칠곡을 울리다' 기획전

일제강점기 칠곡의 독립운동사 재조명

  • 승인 2021-03-13 16:06
  • 수정 2021-03-14 11:16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군은 2021년 기획전 "독립의 함성, 칠곡을 울리다'를 개최한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2021년 기획전 '독립의 함성, 칠곡을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칠곡의 3.1운동 발생일(1919. 3. 12.)을 기념하고자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일제강점기 칠곡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희생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칠곡의 3.1운동 과정 ▲장석영의 파리장서사건 ▲장진홍의 조선은행대구지점 폭탄의거 ▲왜관학생사건 ▲다혁당사건 등 칠곡의 주요 독립운동사건과 인물들을 소개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전시를 위해 전시콘텐츠 및 소장품 대여 등 각종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유가족 분들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국국학진흥원 측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다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통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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