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 참여 사업공동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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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 참여 사업공동체 모집

총 3개 상권 선발 각 1억 원씩 총 3억 원 지원

  • 승인 2021-03-16 11:0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경남도청 파란불
경남도청 전경<사진=김정식 기자>
경남도가 오는 4월 14일까지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에 참여할 사업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은 상권의 기초가 되는 골목상권에 사업공동체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공동체를 바탕으로 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신규 또는 발전 가능성을 가진 골목상권 사업공동체로 지역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는 브랜드화와 특화 골목을 위한 가능성이 보이는 상권이다.

경남도는 올해 10개 내외 점포 밀집 형태의 소규모 사업공동체, 총 3개 상권을 선발해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상권에는 상담(컨설팅),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사업 등 지원된다.

골목상권 활력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상담(컨설팅)은 사업타당성(상권분석), 마케팅 분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상담(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4월 1일까지 각 분야별 전문 상담사(컨설턴트)를 모집하고 있다.

환경개선은 상권 특색에 맞게 골목 경관을 조성하고, 공동마케팅은 스토리텔링, 테마조성, 이벤트사업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은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골목상권 활력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맞춤형 특성화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돼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올해에도 특색 있는 골목 브랜드화를 추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상권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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