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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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 개최

MICE 스타트업 기업지원
MICE 창업기업 발굴 육성

  • 승인 2021-03-21 09: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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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지역의 유망한 MICE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마이스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총 2억2천5백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사업화 자금은 1, 2차로 나누어 지원되며 1차 사업화 지원금 5백만 원은 25개 업체 균등지원하고, 이중 우수한 6개 업체를 선발해 2차 사업화 지원금으로 1천만 원에서 최고 3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인천소재 MICE 기업으로 창업 7년 이하(2014. 3. 23일 이후 설립)의 개인사업자(예비창업자 포함) 및 중소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통해 5월 중 협약을 체결한다.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능력, 인천 MICE활성화 기여도, 코로나 대응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분야는 마이스산업(Meeting, Ins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 Event)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국제행사 및 전시 기획업을 비롯해 전시디자인설치업 및 서비스업, 기업회의·포상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MICE행사 지원사업외에도 기술창업으로 IT, VR, 앱기술 등 마이스와 관련된 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마이스관련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비롯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인천에서 마이스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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