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투게더그룹' 후원사 참여

  • 경제/과학
  • IT/과학

올 상반기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투게더그룹' 후원사 참여

안동시청.문화재청 등 공공기관 전용서체 개발
윤창수 대표 “꿈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돕고파”

  • 승인 2021-03-23 15:54
  • 수정 2021-05-06 15:1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33

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는 '투게더그룹'이 올해 상반기 월간모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투게더그룹은 2019년 설립한 디자인 폰트 전문기업으로 안동시청과 문화재청 등 공공기관의 전용 서체 개발을 맡아왔으며, 맥도날드와 인천국제공항 등 기업전용 서체를 개발했다.

윤창수 투게더그룹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함에 따라 청년들의 취·창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을 돕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이어 "투게더그룹의 멤버십 구독제 형태의 폰트이용권을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스타트업과 프리랜서가 양질의 폰트 서비스를 가격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체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실무세미나로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적인 트렌드를 분석한 후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마케터들에게 필요한 현안을 매달 제시해오고 있다.

다음번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강연회는 오는 28일 공간 와디즈에서 진행하며,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와 양성욱 조간마케팅 운영자가 참여한다. 2021 청년마케터 상반기 월간모임은 투게더그룹과 월간디자인 등 16개 기업이 함께한다.

 

한편, 투게더그룹은 '더 폰트'를 생산하는 폰트 전문업체로 윤창수 이사를 비롯해 이종준 부장, 김민규 과장, 오청 과장, 전주현 매니저, 김송영 매니저, 이승환 매니저, 김성만 매니저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투게더그룹과 함께 하는 타입세트 컴퍼니는 최미진 이사와 정태영 팀장, 최은진 매니저, 이한솔 매니저, 최영서 실장, 이가희 실장, 김성일 팀장으로 구성됐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