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호암신도시권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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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호암신도시권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 호암신도시권을 활용한 충주시의 미래 발전방안 모색 -

  • 승인 2021-03-24 09:1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의회(의장 천명숙)가 26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호암신도시권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홍진옥 시의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호암신도시권이 개발됨에 따라 달라질 충주시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

토론회는 홍진옥 시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건국대학교 김정호 교수가 '생태기능 향상을 통한 녹색문화도시 조성 방향'을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장효민 교수가 '시티노믹스 개념의 매력적인 도시환경디자인'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권정희 시의원, 정용학 시의원, 김광수 충주시 푸른도시과장, 홍사온 호암힐데스하임아파트 입주자대표가 참여한다.

천명숙 의장은 "이번 토론으로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기된 여러 사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참석자 발열 체크 및 좌석 거리 두기, 토론회장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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