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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금남면 최양현(59)·손금옥(55)씨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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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광천읍 이관희(47)·김정호(45)씨 부부. |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는 이달의 새농민상 4월 수상자에 세종 금남면 최양현(59)·손금옥(55)씨 부부와 홍성 광천읍 이관희(47)·김정호(45)씨 부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씨 부부는 25년 영농경력을 바탕으로 하늘농원을 운영하며 딸기와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1997년 농사를 시작한 이후 세종시 금남면 도암리에서 시설하우스 딸기와 호박, 복숭아, 감자 농사에 전념하고 있다. 세종시 로컬푸드매장과 학교급식센터, 네이버를 통한 농산물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GAP인증을 통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신품종 개발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또 유기농 스테비아 퇴비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딸기묘를 직접 생산, 영농비 절감과 우량묘 생산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씨 부부는 홍성군 광천읍 운용농장에서 2006년부터 돼지 800두 규모로 가족경영을 해왔으며 2017년 홍성군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현재 1100두 규모로 성장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 내포작목반 반장으로 활동하면서 홍성지역 양돈산업의 발전과 지역내 후계축산인들의 멘토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철저한 후보돈 관리프로그램으로 2020년 HACCP우수농가로 선정되는 등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노력해 왔다.
한편, 농협중앙회의 주요 업무는 교육·지원사업, 농업경제사업, 상호금융사업 등이다. 교육·지원사업은 지역 농협 운영조직과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조합원에 대한 다양한 교육훈련과 권익 증진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농축산 관련 신기술과 신품종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한다. 경제사업은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경제사업을 지원하는 일이다. 농업경제와 축산경제로 크게 나뉘며 농축산물 판매 경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일을 한다. 상호금융사업은 농업 자금을 조달하고 공급하는 금융기관 역할을 말한다. 농업활동에 필요한 자금과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중 은행과 같은 기능을 한다. 이뿐 아니라 카드, 보험, 상호금융, 외국환, 증권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포=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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