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aT, 6억 인구 동남아 시장에 K-임산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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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aT, 6억 인구 동남아 시장에 K-임산물 알린다

동남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 '쇼피(Shopee)' 입점 업체 모집

  • 승인 2021-04-08 15:57
  • 수정 2021-05-04 11:15
  • 신문게재 2021-04-09 10면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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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온라인몰 입점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Shopee'(쇼피)에 입점할 임산물 가공식품 업체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aT는 K-임산물 가공식품을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Shopee'(쇼피)에 입점시킴으로써 신남방 지역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15개 업체를 선정해 온라인 플레이스 입점을 위한 사전 기본교육 비용 전액과 함께 참가 업체별 상품 관리 및 매출 증진을 위한 전략 컨설팅 비용 전액, 업체별 한도 300만 원 이내 키워드 광고 등 유료 프로모션 수행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aT와 산림청은 그간 K-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북미시장(Amazon, 아마존)과 중국시장(Alibaba, 알리바바)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동남아시장(Shopee, 쇼피) 진출을 위해 본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남아시아는 인구 50%가 30세 이하로 젊은 세대 비중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소비자의 88%가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동남아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9년 380억 달러 대비 63%가 증가한 620억 달러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7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aT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http://global.at.or.kr)내 사업신청 수출지원사업 모집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aT 농임산수출부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aT는 농수산부문과 공업부문 간의 격차를 줄이고 균형있는 발전과 상호보완을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다. 1967년 설립된 농어촌개발공사를 전신으로 하며,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개칭하고 확대·개편했다.

 

농수산물의 가격안정, 수출진흥, 유통조성, 식품산업 육성 등을 통해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2012년 기관 명칭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변경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농수산식품 산업육선 전문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워 차별화·전문화된 사업기능 개편에 주력하고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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