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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지구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금산군은 지난 9일 군 청사 인근 소방도로 및 주공아파트 전면도로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65억원을 들여 추진한 상리지구 공영주차타워 준공식을 가졌다.
주차면수는 일반 210면, 전기 10면, 장애인 8면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상리지구 공영주차타워 준공은 인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조성 중인 금산금빛시장 주차장, 하옥리·중도리·마전리 등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조속한 완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1개 읍과 9개면, 257개의 행정리로 구성돼 있다.
민선 7기 금산은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목표아래 기쁨가득 문화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오는 명품관광, 한걸음 더 책임행정 등을 추진한다.
천혜의 경관과 역사를 바탕으로 '적벽강 비단물길'을 비롯해 '대둔산 낙조대', '진악산 개삼터', '서대산 산꽃세상', '산림문화 힐잉명소',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인삼 약령시장', '칠백의 총 금성산', '월영산 원골', '태조태실 요광은행나무' 등 10경 10미 10품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5만4612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5만 1413명으로 줄면서 인구 5만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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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