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산나물축제 유튜브 라이브 방송… 6일, 7일 'ON'

  • 전국
  • 부산/영남

영양산나물축제 유튜브 라이브 방송… 6일, 7일 'ON'

  • 승인 2021-05-05 12:09
  • 수정 2021-05-05 14:50
  • 신문게재 2021-05-06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7-2. 사진(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라이브방송)
영양산나물축제 포스터 영양군 제공
산나물의 메카 경북 영양군이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라이브방송을 영양축제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5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군의 대표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는 올해에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현장 행사는 최소화하고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양군청 앞마당에 설치된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이는 영양축제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영양만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전문 MC 김용한, 한고운이 영양산나물의 효능과 이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며 영양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별게스트 트로트가수 박구윤, 윤서령과 함께 하는 산나물 토크쇼, 산나물 퀴즈 이벤트와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라이브 방송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며 영양산나물, 한우 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된다.

영양산나물은 온라인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영양산나물 특별판매전'과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영양오일장(4, 9일) 때 영양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영양산나물 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소비자들이 비대면으로 질 높은 영양 산나물을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온·오프라인 행사가 결합 된 최고의 축제 추진을 경험 삼아 내년에 더욱 특별한 영양 산나물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5.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1.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2.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3.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4.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5.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헤드라인 뉴스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주엔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수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강으로 개념 이해가 부족한 단원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과목은 단과강좌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춘 학습계획을 소화한다. 강 양은 "밖은 폭염이라는데 우리는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며 "남은 기간에는 모의평가에..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 민선 8기 트램 사업 지연 및 사업비 은폐 의혹에 이어 최근 일부 공구 시공사 선정 지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그간 사업 추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 2026년 8월 10일 자 1면 보도> 감사 결과에 따라선 트램 사업이 지연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 속 공직사회 일각의 책임추궁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최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