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18만명이 봤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18만명이 봤다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 실시간 6만2000여명 참여
세종형 스마트시티 관심

  • 승인 2021-05-06 18:07
  • 신문게재 2021-05-07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608535197165
비대면으로 진행된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 18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은 약 6만2000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으며, 포럼 다시보기 및 홍보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의 누적 방문자가 약 18만 3000여명이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 세종이 답하다'를 주제로 그간의 세종 스마트시티 성과를 소개하고 세종형 모델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자 개최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유튜브와 포럼 누리집을 통해 개회식과 기조강연, 6개 세션(주제발표, 토론, 강연 등), 폐회식 등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포럼에서는 5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에코 스마트시티 조성방안과 세종형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 등 30여개의 주제를 논의했다.

시는 "최근 개최된 여타 온라인 포럼에 비해 훨씬 많은 분들이 시청했다"고 자평하면서 "이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세종형 스마트시티에 대해 관심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 이번 포럼에서 제기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스마트시티 추진과정에 적용하는 한편, 세종형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세계 최초로 도시 차원에서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을 제시한 '세종 스마트시티 선언'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선언문은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로 스마트시티를 제안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원칙 7개항을 채택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향후 격년제로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2023년에 열리는 차기 포럼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고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세계 처음으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국제인증 4단계를 받았다.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주관하고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심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모델'에 관한 기준으로 도시 전체의 스마트시티 성숙도를 종합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표준이다.
세종=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2.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3.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4.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5.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1.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2.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3.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4.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5.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