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로폴리스,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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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선정

프로폴리스 신기술 역량 다시 한 번 입증
"기술혁신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박차 가할 것"

  • 승인 2021-06-29 14:54
  • 수정 2021-06-29 14:55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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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의 대표제품 프로비 프로폴리스 트리오 스틱. /사진=서울프로폴리스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은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탁월한 기업부설 연구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국내 3만3976개 전체 기업부설 연구소 중 지난해 하반기까지 123개 업체만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

올 상반기에 응모한 중소·중견기업 112개 업체를 대상으로 발표·현장평가와 종합심사를 거친 결과, 서울프로폴리스는 기술 역량을 입증해 우수연구소로 지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서울프로폴리스는 기존 프로폴리스 가공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2세대 수용성·무알코올 공법과 3세대 수용성 칵테일 공법 등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서울프로폴리스의 건강기능식품이 선정되기도 했다.

이승완 대표는 "기술혁신을 통한 연구성과와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브랜드K 사업에도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널리 신제품을 알려 수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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