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가드' 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영예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윈가드' 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영예

'2021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서 국가 산업 발전 공로
윤 대표 "지역사회 발전 위해 열심히 뛰겠다"

  • 승인 2021-06-29 15:1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KakaoTalk_20210629_133713274
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가 28일 '2021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가 산업 발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조재연 대전세종중소기업청장이 성광유니텍 관계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스마트방범 안전창 '윈가드(WinGuard)'를 제조하는 (주)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는 28일 열린 '2021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날 중기부 장관상을 받은 성광유니텍은 1964년 창립해 50여 년 역사를 지닌 전통창호 기업이다. 알루미늄창호, PVC 창호 제조업 중심에서 IoT 및 AI,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방범·안전기업으로 새롭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 기업 슬로건을 모토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 혁신을 통해 신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준호 대표는 "앞으로도 책임경영과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자본주의를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며 "기업인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안전방범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니 사회 가치실현과 진정성 어린 마음으로 우리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상을 전수한 조재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해주신 수상자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4.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5.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