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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민선 7기 3주년을 앞두고 30일 '7대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민선 7기 3년 성과로 ▲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 재난 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상징인 흥덕구청사 강내면 이전 등을 꼽았다.
방사광가속기와 이차전지 시험평가센터 유치, 협치를 통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해결,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 법정 문화도시 최우수 평가 등도 성과로 들었다.
교통은 기초지자체 최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서, 협치는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현안 해결에서 빛을 발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거버넌스를 각각 21차례, 46차례 운영하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문화 부문에선 법정 문화도시 최우수 평가와 문화제조창 개소 성과를 냈다. '함께한 기억이 곧 문화'라는 시정 목표 아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개관, 중앙역사공원 조성, 공공도서관 3곳 개소,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을 추진했다.
2014년 7월 청주시와 옛 청원군이 행정구역을 통합한 이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최대 현안인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 설계를 마쳤고, 옛 청원군 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청주역~옥산 및 월오~가덕 도로를 개통했다.
청주페이 3600억원 발행, 대도시 고용률 1위, 투자유치 9조7000억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등도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원동력이 됐다.
지난 21일에는 옛 청원군 지역인 강내면 사인리에 흥덕구청 신청사가 개청했다.
환경과 안전 부문에선 각각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대응 및 안심 청주 구현을 도출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민선 7기 3년간 대통령 표창 7개를 수상했다.
한범덕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왔듯이 남은 임기 1년을 넘어 100년 후 청주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1일 민선 7기 3주년 랜선 기념식을 통해 코로나19 특별 영상, 2021년 시정설계 영상, 중장기 마스터플랜 전략기획단 활동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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