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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구 서울시의원 |
둔촌초등학교와 위례초등학교 교사 개축 및 증축사업은 총 사업비 830억여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서울시교육청의 '미래를 담는 학교'와 교육부의 '그린스마트스쿨사업'으로 친환경 시설과 첨단교육환경을 갖춘 미래형 교육시설로 건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보다 6092세대가 증가한 1만 2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교육청은 입주 시 초등학생 2802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 돼, 학교시설 증설이 지역의 주요 현안 문제였다.
중앙투자심사의 이번 결정으로 학생의 분산 배치로 인한 인근 학교의 학생 수 증가와 둔촌주공아파트 거주 학생의 원거리 통학을 방지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등하교 시 안전사고 발생을 감소시키고 둔촌주공아파트 거주 학생들에게 개선돼 시설과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황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자체투자심사에 이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지난해 둔촌·위례초 타당성 용역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 적기 추진을 지원하고, 지난 1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간담회에서 둔촌·위례초 증·개축의 필요성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
또 황 의원은 성내초등학교 개축과 성일초등학교 수영장 시설 개선도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특히 성일초등학교 수영장 개선을 위해 교육청 예산 4억여 원을 포함해, 시비 등 15억여 원이 마련된 만큼 낡은 시설의 전면 교체를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교육과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번 결과는 지역주민과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학교가 재개교하는 날까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 수준의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1970-80년대 취학률 증가로 급속히 건설된 교육시설물이 점차 노후화됨에 따라 증·개축 및 시설물 개선도 증가함에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공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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