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320조 투입 분권 뉴딜의 중심은 충청권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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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320조 투입 분권 뉴딜의 중심은 충청권 메가시티"

  • 승인 2021-08-13 12:11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대전시의회기자간담회3
13일 대전시의회에서 지역 공약 등을 밝히는 기자간담회 하고 있는 김두관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국회의원은 13일 “32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분권 뉴딜을 과감히 추진하고 그 중심은 충청권 메가시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관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철도 조성, 대전시 4차산업특별시 지정하는 등 4가지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김두관 후보는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2003년 참여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신행정수도특별법을 추진했던 장본인"이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충청권을 완전한 단일 생활권으로 만들어 대전 중심에서 충청권은 30분 이내 교통망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80조 원을 투자하고 광역 전철 확보를 위해 재정을 대폭 투자하겠다. 충청권 동서축 연결성도 강화하고 충청권 국립대학 통합법인과 광역청 신설 등 대표 과제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김 후보는 "대전시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지정하고 대덕특구를 비롯해 연구기관과 지역 내 대학을 활용한 AI와 AR, V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총 집합체 도시인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전상권발전위원회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원 간담회 등으로 대전 일정을 소화한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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