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물산업, 시민 이해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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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 시민 이해 높여라'

온·오프라인 3차 시민강좌 열려

  • 승인 2021-10-06 17:27
  • 수정 2021-10-06 17:28
  • 신문게재 2021-10-07 6면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구시청사 전경
대구시청사 전경.
대구시가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시책홍보를 위해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2021 물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인 '물산업 아카데미 3차 시민강좌'를 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물산업 아카데미 3차 시민강좌'는 스마트 상수도 시대를 맞아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식과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영향으로일반 시민들 100여 명(온라인 70, 오프라인 30)으로 제한해 개최하지만, 유튜브로 생중계해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는 작년과 같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민강좌 개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4월에는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 및 추진전략' 이라는 주제로 2019년에 조성된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조성 배경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6월에는 '대구의 역사와 물'이라는 주제로 옛 대구 10영과 현재 10경 경관 비교를 통한 하천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고찰하는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흥미로운 생활 속 물 이야기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3차 시민강좌에서는 대구가톨릭대 전은정 교수가 일반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스마트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실생활 중 수돗물에 대한 바람직한 이해와 효율적인 물 사용에 대해 강의하며, 대구시 물산업 홍보영상도 함께 방영해 시민들의 시정 및 물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승대 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을 위한 물산업 아카데미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물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공감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물산업 아카데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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