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북적북적'...구매방식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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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북적북적'...구매방식 다양화

10일 동안 대추 등 판매액 27억3200만원, 지난해 비해 2배 이상 증가, 온라인 프로그램 87만 명 참여

  • 승인 2021-10-25 15:01
  • 신문게재 2021-10-26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대추축제 가두 판매점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대박' 행진중에 주말 가두판매장의 모습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7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0일간 대추 판매액 25억400만원, 농·특산물 판매액 2억 2800만원 등 모두 27억 32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축제로 열리면서 철저한 판매 전략을 세워 홈페이지 온라인장터, 네어버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홈쇼핑, TV 홈쇼핑 및 생대추 콜센터(☏1668-0077) 등 구매방식을 다양화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보은대추 라이브커머스'와 '보은대추 먹방 유튜브' 채널를 통해 명품 보은대추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면서 온라인 쇼핑몰과 콜센터 주문으로 이어지면서 흥행을 이끌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인 랜선 버스킹 '대추나무 랜선 걸렸네'와 '보은대추 송챌린지','생대추 유튜브 홈쇼핑'등 현재까지 87만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헸다.

아울러 축제 기간 관내 관광 명소, 주요 도로변 일원 등 118 곳에 가두 판매장을 설치 및 운영해 명품 보은대추 뿐만 아니라 보은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판매되면서 방문하는 사람들과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기간에 맞춰 말티재 관문과 속리산 테마파크 일원에서 색소폰, 통기타, 난타,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구절초와 어우러진 국화동산을 조성해 단풍철을 맞아 속리산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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