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민선 7기 3년간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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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민선 7기 3년간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

30여개 기업과 1조9천억원 투자유치 협약

  • 승인 2021-11-10 14:42
  • 신문게재 2021-11-11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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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괴산군이 민선 7기 3년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지역 미래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군은 이 기간 30여개 기업과 1조8149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 지역 고용창출과 일자리 양질화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군은 다가오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경제기반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인구 유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청안면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사리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2027년 하반기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첨단산업단지에는 단일규모 최대 투자유치로 시스템반도체 기업인 '네패스'를 유치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5월 정부의 반도체 전략·비전이 담긴 K-반도체 벨트에 괴산군이 포함되면서 군은 시스템반도체 산업 관련 시설 유치에 주력한다.

여기에 '기업지원 비즈니스 센터'설치사업에도 선정돼 내년부터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업의 경영활동 및 근로자 생활편의를 지원하게 되는 등 산업단지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차영 군수는 "앞으로도 활발한 우수기업 유치로 지속 발전하는 괴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내 접근 가능한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투자유치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괴산~감물 도로건설 과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이 반영되면서 입지적 장점이 더 부각될 전망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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