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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군수는 22일 열린 301회 진천군의회 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군수는 6개 분야 정책 비전과 세부 추진사업도 밝혔다.
지역경제·지역개발 분야는 ▲산단·도시개발 ▲우량기업 투자유치 ▲고용 마스터플랜 수립 ▲특화 일자리 정책 ▲지역 외 근로자 정착 정책 등이다.
창조농업 분야는 ▲4차 산업 기술 접목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진 농업인 양성 ▲고부가가치 작목 발굴 ▲도농복합도시 완성 등을 설명했다.
복지 분야는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맞춤형 평생복지 제공 ▲융합형 돌봄사업 확대 ▲ICT 활용 복지 서비스 제공 ▲복지 인프라 강화 ▲취약계층아동 지원사업 등이다.
문화·교육 분야는 국책사업으로 K-스마트 교육 시범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 분야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제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기초시설 기능 강화를 언급했다.
끝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 분야는 지역별 특수성과 기능을 고려해 ▲대규모 주택 공급 ▲첨단산업 거점 조성 ▲복합관광단지 개발 ▲특산자원 활용 특화발전 전략 등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늘어나는 도시 규모로 필수예산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더욱 전략적으로 지역 발전 효과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을 꼽았다.
철도가 지니는 지역 발전 효과와 예상되는 진천군의 위상 변화를 설명하며 조기 착공 의지를 밝혔다.
이어 상주인구 9만 시대를 열어 인구 증가의 선순환 체계를 이룩했다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 직주(職住)근접 도시여건, SOC 생활인프라 등 짜임새 있는 인구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역대 최대인 연간 투자유치 금액 2조3269억원, 6년간 9조6000억원 투자유치도 성과로 들었다.
송 군수는 "고령화, 저출산,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 일자리 부족 등 사회 전반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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