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민선7기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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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민선7기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 등 성과

5조3천억대 투자유치 고용률 70%

  • 승인 2021-11-24 15:11
  • 신문게재 2021-11-25 17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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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가 민선 7기 군정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진천군은 민선 7기 군정 최대 성과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국가계획 유치를 이끌며 진천시 건설 기반을 강화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군은 지난 2018년 민선7기 출범 이후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종 자연재해와 가축전염병 등 쉽지 않은 군정 여건 속에서 지방의 중소도시로서는 드물게 인구증가, 투자유치, 지역내총생산, 일자리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탄탄한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지방도시 발전의 새로운 롤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진천~동면 국도 21호선 개선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것도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로 들었다.

또 민선7기 5조3000억원대의 투자유치와 취업자 7000명 증가, 고용률 70.2%로 4년 연속 충북 1위 등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2019년 7월 덕산읍 승격에 이어 올해 상주 인구 9만 시대를 열었다. 민선7기 인구 증가율 12.1%로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충북혁신도시에 6400가구의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과 함께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천·문백·이월·광혜원 등 4개 지구에 1600여 가구 규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 건립도 추진했다.

이밖에 민선 7기 농업분야 예산도 29.6%로 대폭 늘렸다. 진천군 농가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국 7위 규모인 5269만원이다.

이는 농업이 제조업과 함께 산업구조에서 중요한 분야로 농업 경쟁력 강화는 미래 발전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그동안의 외적 경제성장을 내적 경제성장과 병행해 앞으로 군민 삶의 수준을 높이도록 문화·예술·관광·체육·환경 분야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겠다"며 "내년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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