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2년 시정 화두 '구동존이 갱위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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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2년 시정 화두 '구동존이 갱위강시'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 다시 강한 공주시 건설

  • 승인 2021-12-30 15:57
  • 신문게재 2021-12-31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김정섭 시장 월중업무보고회 사진
김정섭 공주시장<사진>은 2022년 임인년 시정화두를 '구동존이 갱위강시(求同存異 更爲强市)'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자는 구동존이(求同存異)와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자는 의미의 갱위강시(更爲强市)를 임인년 시정화두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고,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시는 11만 시민과 함께 공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의 가치를 향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1년에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한마음이 되어 희망을 만들어냈듯이 2022년에도 시정에 많은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2021년에는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다시 강한 시를 만들자'는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을 시정화두로 삼아 시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공주페이 1900억 달성과 1조 28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 7691억 원의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 착수,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등 미래 발전의 기틀을 튼튼히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새해에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지역과 성별, 이념과 직업의 다름을 인정하고 뛰어넘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구현해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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