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새해 새소식 『우리말 바로알기』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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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새해 새소식 『우리말 바로알기』선 보여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 승인 2022-01-19 17:51
  • 신문게재 2022-01-20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우영작가
김우영 작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지역 문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언어학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문학박사 최태호 교수 <한국어문화문법 2>『우리말 바로 알기(도서출판 개미 刊, 320쪽, 값 18,000원)』를 출간하였다. 따라서 이를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22일(토)오전 11시 대전 중구청 옆 대전당약국 2층 대전중구문인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언어학 전문직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여 해외에 파견하는 외교부 한국해외봉사단 코이카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 재단,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등에서 새해 초 부터 한국어 교원을 뽑고 있다.

우리나라 국제적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과 2019년 개봉한 블랙코미디 서스팬스 영화 '기생충', 조선 시대 궁녀 소재의 사극 드라마 '대장금' 등이 한류(韓流. The Korean Wave)바람을 타고 전 세계 지구촌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방탄소년단 노랫말을 배우기 위하여 K-POP 떼창문화 팬덤(Fandom)이 형성되어 한국어학원과 각 대학 한국어학과에 3백만 명 이상이 몰리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영화 기생충과 대장금의 대사를 알기 위하여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세계 교육 문화강국 미국은 5,300여 개 대학에 2천만 명이 넘는 학생이 있는데, 이 가운데 한국어를 배우려는 전공 학생이 증가한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하여 움츠러들고 있는 새해 초. 21세기 세계한국어 공용어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은 기쁜 소식이 들리고 있어 한국어 학자로서 자부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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