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실패 딛고 성공 재도약 돕는다" 재도전 지원사업 올해 15개 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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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패 딛고 성공 재도약 돕는다" 재도전 지원사업 올해 15개 사 지원

  • 승인 2022-02-20 11:50
  • 신문게재 2022-02-21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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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재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 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 높은 우수 아이디어 보유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3년 미만(2019년 2월 18일 이후 창업) 초기 재창업자다. 단, 동종사업 재창업의 경우 중소기업창업 지원법령에 따라 3년(부도·파산은 2년) 이상 지나도 된다.

올해는 사전 요건 검토, 성실 경영 평가, 서면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아이템 개발(시제품 제작, 개발 공간 임대료 등),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등록, 홍보·마케팅(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등)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24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 재창업자들을 위해 공동·개방형 창업 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수원 광교 소재)도 무상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창업 교육(12시간), 네트워킹, 투자 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창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재기 가능성이 큰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발굴, 체계적 지원으로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패자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도는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재도전 성공센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경기재도전펀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4월 개소한 '재도전성공센터'는 컨설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엄선해 배치하는 등 예비·재창업자의 창업 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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