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2022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2회 수상

  • 전국
  • 수도권

최대호 안양시장 '2022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2회 수상

2013년에 이어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2회
23일 서울 힐튼호텔 시상식 '스마트경영 부문' 인정
다양한 스마트시스템 구축 등 인정

  • 승인 2022-02-23 17:5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2022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2회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 2013년에 이어 '2022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2회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안양시의 위상이 다시 한 번 떨쳐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 '2022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을 2013년에 이어 2회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이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시상식에 참석, 스마트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의 이날 수상은 2013년도 제3회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은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지방지치단체장과 기업CEO를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최대호 시장이 이에 영예의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는 명실상부 스마트도시임을 자타가 공인한다. 지난해 1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정회원 가입에 이어, 9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토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혁신과 제도적 측면 모두에서 스마트시스템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스마트폰 안전귀가앱서비스'는 밤길 또는 우범지역에서의 범죄예방을 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의 공유를 통해 경기도내 16개 지자체에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고, 전국으로도 확산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IoT기술과 통합관제센터(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여성, 노인, 버스기사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센서를 작동시켜 소방서나 경찰관서로부터 응급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시는 이밖에도 재난안전통신망과 IoT서비스를 접목해 수도누수와 미세먼지 등을 측정하고 있는가 하면, 드론을 띄워 산불감시에 나서는 산불감시 진화시스템을 구축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변 둔치 주차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침수위험 알림시스템을 운영 중이고, 촉각을 다투는 심정지 환자를 위한 IoT기반의 스마트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야외 7개소에 설치하고, 올해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혈압, 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5개 요인을 체크해 관리토록 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ITS공모사업을 통해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AI기반의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는가 하면, 스쿨존에 대해서는 지능형 CCTV를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에게 실시간 영상 제공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는 자타가 공인하는 스마트도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행정의 각 분야와 시민생활에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과학행정을 구현해야 하는 시기이고, 우리시가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금번 쾌거는 공무원들의 열정과 시민성원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2. [내방]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3. 충남도,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4. 충남 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 무역수지 1위 유지
  5.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1.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2. 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3.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가 26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증원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지역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원들은 숫자 맞추기식 증원이 아닌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근본적 정책 제시를 주문하고 면허박탈법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기총회 개최를 선언한 나상연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가 의대 교육 현장의 환경을 외면한 채 숫자 맞추기식 증원을 강행해 장래의 의료인력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의료계가 앞..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남 최고령 응시자로 주목받았던 강완식(74·예산군 대흥면 금곡리) 씨가 4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이룬 결실이기에 그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 씨는 보릿고개 시절,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빈농의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맏형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학비를 보내줄 테니 공부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번 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서울..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때려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1일 서북구 쌍용동 한 먹자골목 앞 노상에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술이 많이 취해 보이는 남성(A씨의 매형)을 먼저 내려주면 어떻겠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술 먹은 사람들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