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농특산물 유튜브 라이브 방송 판로 확대

  • 전국
  • 광주/호남

강진 농특산물 유튜브 라이브 방송 판로 확대

출향인 유튜버 '후다닥요리' 통해

  • 승인 2022-04-02 20:22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사본 -후다닥요리 수제볶음 고추장
전남 강진군이 최근 파워 유튜버 후다닥요리와 협업해 강진볶음고추장 홍보에 나섰다. 방송 캡처.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최근 출향인 파워 유튜버가 운영하는 '후다닥요리'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진 발효식품 볶음고추장 전국 홍보에 나섰다.

아마존에 입점 판매되는 다산명가(주) 볶음고추장은 한우, 전복, 멸치를 넣어서 만들고 있으며, 집에서 전통 방식으로 담근 고추장에 한우와 전복을 말려 육포로 만들고 잘게 썰어 온갖 양념과 버무린 새로운 형태의 고추장이다.



군은 코로나 장기화로 농특산물 온라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향우인 파워유튜버 '후다닥요리'와 협업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해 쌀귀리 홍보를 시작으로 강진묵은지, 토마토 등 방송 판매로 약 2억 원 가량 매출을 올렸고, 이번 라이브 방송으로 강진 볶음고추장이 2천 500만 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후다닥요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박석암씨는 강진군 성전면 출신으로 현재 구독자 수 36만 명, 총 조회수 780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인기 유튜브 푸드 크리에이터이다. 요리 관련 동영상만 1000여 개 제작해 운영 중이다.

유튜버 박석암 씨는 "고향인 강진을 위한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강진군 홍보를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영상 제작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싶다"고 말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널리 알려준 유튜버 박석암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소비 촉진 활동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2. [내방]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3. 충남도,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4. 충남 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 무역수지 1위 유지
  5.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33명 입학
  1. 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2.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3.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4. 천안시 성거읍, 화합한마당 윷놀이 잔치 개최
  5.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