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사람이 모이는 고창 기업하기 좋은 살기 좋은 고창건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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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사람이 모이는 고창 기업하기 좋은 살기 좋은 고창건설 총력”

  • 승인 2022-04-06 17:32
  • 수정 2022-04-06 17:5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참고용_유기상 고창군수(인터뷰 사진)_1
유기상 고창군수
유기상 고창군수가 한반도 첫 수도 인 고창군에 농 생명 식품 수도인 고창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해 미래의 고창군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 된 상황에서도 기업유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알짜 식품기업 유치는 지역 농수축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신제품 연구개발 유통 가공 등 연관기업의 추가이전은 물론 고용유발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민선 7기 들어서 고창 일반산단 유치권도 해결하고 알짜 식품 가공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로 기업유치 잇따라 성공시키며 농 식품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 청신호가 되어 발전하고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고창 기업 하기 좋은 살기 좋은 고창군"을 건설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식품 전문 산업단지 '고창일반산업단지'

-대도시 소비처와 가깝고, 고창군은 전 지역이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료조달 가능한 최적지

고창군 고수면에 자리한 고창일반산업단지. '고창-담양 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남고창IC 바로 앞에 자리해 빠른 원료조달과 신선도가 중요한 식품 산단으로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08년부터 고수면 일원에 고창일반산업단지 건설을 추진해 왔다. 당 초 2014년 완공예정이었으나 매립토량에 대한 시공사와 이견으로 법적 분쟁으로 풀만 무성하게 자라 군민들의 애를 태웠다.

이에 유기상 군수는 현장에서 민선 7기 고창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진행하여 '고창일반산단 정상화'를 군정의 첫 번째 과제로 정하고, 시공사와 적극적인 협의와 함께 법적 대응을 이어왔으며 마침내 지난해 연말 유치권 해결에 이어 단숨에 기업유치까지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 4월에는 닭고기가공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과 1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민선 7기 '농생명식품산업 육성'관련 1호 식품기업을 유치했다. 유럽형 최첨단 공장으로 지어지며 고창주민 650명이 직접 고용 된다.

여기에 최근 곡물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고고홀딩스'도 입주를 예정해 식품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고고홀딩스는 향후 300억 원(부지 10만8768㎡, 고용예정 312명)을 투자해 건조밥, 컵밥 등 곡물가공 식품을 비롯한 식품첨가수, 홍삼 및 동충하초,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액상, 분말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금해산업은 지난해 7월 준공을 완료하고 제품생산체제에 돌입했다. 이밖에 기업인과 근로자, 지역주민을 위해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에 100억 원을 투입해 5월 말 준공 예정으로 체육관, 작은 도서관, 작은 목욕탕, 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자료사진_일자리정책평가 고창군 최우수
고창군 일자리정책평가 최우수 3년 연속 수상. /고창군 제공
▲농민-기업 상생경제의 밑거름, 식품기업 추가투자로 이어진다

고창군의 식품기업 유치는 단지, 일반산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기존 식품기업들의 성공사례(참바다영어조합법인, 사임당푸드영어조합법인, 주)청맥 등)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등에 힘입어 추가 투자유치가 이어지고 있다.

2020년 8월 12일 '태송'과 '온쿡농업회사법인'이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한 복분자농공단지 투자를 확정했다. '태송'은 2018년 복분자농공단지에 입주한 엄지식품의 자회사로 340억 원(부지 2만628.4㎡, 고용예정 270명)을 투자해 볶음밥, 영양밥 등 곡물가공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자회사인 엄지식품은 복분자농공단지에 2021년 10월 27일 준공을 완료하고 볶음밥, 가정간편식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창의 향토기업인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자회사인 '온쿡농업회사법인'도 2020년 10월부터 복분자농공단지 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50억 원(부지 9586.7㎡, 고용예정 150명)을 추가 투자해 볶음밥, 핫도그, 갈비탕 등 가정간편식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1년 4월 8일 '㈜다좋은'이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한 복분자농공단지에 투자를 확정했다, '다좋은'은 2017년 복분자농공단지에 입주한 이엔지푸드 자회사로 88억 원(6420㎡, 고용예정 52명)을 투자해 도시락 및 가정간편식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투자로 식품기업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농산물 구매증가로 농업인들은 판로확대와 소득증대, 양질의 군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됐다.

▲'기업 하기 좋은 고창'의 맞춤형 기업 지원 '눈길'

고창군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식품가공, 제조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고창기업인협의회와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한 '고창경제포럼(짝수달 개최, 코로나로 인해 잠정 연기 중)'을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공부하고 의논하고 있으며, 기업인협의회 및 농공단지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듣고 소통하고 있다. 이밖에도, 투자 완료 시에는 각종 세제 혜택, 투자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과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3년 연속 전라북도 투자유치 우수기관 수상, 전라북도 일자리정책 우수기관 수상과 2022년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고창"이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전 지역이 선포된 고창군에서 생산된 농 특 축산물로 가공 생산한 식품으로 판매를 높이고 면역력에 강한 식초산업을 발전 시켜 지속 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극복할 수 있다. 특히 "기업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고창군만의 풍부한 식품 자원을 활용해 농수축산물과 연계할 수 있는 농 생명 식품기업을 지속 적으로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행정에서도 기업 하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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