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동서고금(東西古今) 성인(聖人)과 명사들의 이야기

  • 오피니언
  •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동서고금(東西古今) 성인(聖人)과 명사들의 이야기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 승인 2022-04-25 16:43
  • 신문게재 2022-04-26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우영 작가사진
김우영 작가
우리는 지금 어려운 세상 불완전한 인간관계속에 살고 있다. 이때 더러 귀를 산소처럼 열어주고, 위안과 희망이라는 에너지를 주는 동서고금(東西古今)성인(聖人)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기원전 384년.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현명한 사람은 상대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18세기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의 저서에 이렇게 갈파했다.

"사람은 탁한 강물이다. 이 탁한 물을 스스로 더럽히지 않고 받아들이려면 자신이 바다가 되어야 한다."

복잡다난한 이 세상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게 없다(No Pain, No Gain)'! 한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이기느냐 지느냐는 의지력이 어느 정도냐에 시험대이다.

더러 '허무'는 인생의 컴마 일수는 있어도 절망의 수렁일 수는 없다. 진통의 과정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구나 가끔 염세적인 허무와 절망감을 체험한다. 스스로가 쌓은 아집의 성(城)에 갇혀 슬퍼하고 분노하고 외로워하며 때로는 지구의 마지막까지 떠밀려 나온 듯한 망상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실패에 강한 사람은 그만큼 성공의 확률이 높다고 한다. 또한, 역경에 강한 사람은 언제인가는 성공한다. 나를 지키기 위하여는 나의 생각을 지킬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