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 유교랜드 국내 최초 메타버스 박물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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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 유교랜드 국내 최초 메타버스 박물관으로 재탄생

문체부 2022 지역연계 첨단CT 실증 공모사업 전국 유일 선정

  • 승인 2022-04-26 10:21
  • 신문게재 2022-04-27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0426-1 문체부 공보 선정 유교랜드 (1)
안동 유교 랜드.(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단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유교랜드를 국내 최초 메타버스안동유교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박물관 등 공공문화 공간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첨단 문화기술 개발·실증 지원 및 사업화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기술 생태계를 육성한다.

총 사업비 48억 원 투입되며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안동에 소재한 ㈜해피스케치, ㈜뉴트로게임즈 외 2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의 실감 디지털 콘텐츠와 가상을 연결하는 첨단기술 기반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이라는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메타안동유교박물관(메타버스 환경구축), 메타휴먼(메타버스 음성 대화 인터페이스 구현), 버츄얼 인플루언서, 실감 인터랙티브 콘텐츠(미디어아트), LED 미디어윌 등이 있다.

올해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12월까지 콘텐츠 구축과 시범운행을 한 후 오는 2024년부터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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