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오프라인 과학축제 성료

  • 전국
  • 수도권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오프라인 과학축제 성료

  • 승인 2022-04-26 15: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보도사진
과학축제
인천광역시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모든 인천인이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과학축제에선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와 함께하는 로봇댄스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인천 중구 개항장 AR/VR 시간여행 체험 ▲4가지 미래과학기술(코딩, 드론, 자율주행, 로봇)을 테마로 한 체험부스 ▲강화도 화문석 공예 ▲영화 속 과학 ▲과학퍼포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부평구(31%), 남동구(29%), 연수구(29%), 서구(16%), 미추홀구(16%) 등 약 1800여 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해 과학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사업의 주관 부서인 인천시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문화를 통한 상생(相生)과 나눔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인천대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과학문화사업이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거리두기도 해제된 만큼 매월 다양한 과학문화 관련 체험-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과학의 날 행사에 보여준 인천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다채로운 과학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복합과학문화공간으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성지관과 송도 미추홀캠퍼스 두 곳에 위치해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교통정책 새판 짠다
  4.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1.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2. 세종시 '동네 의원' 2곳 폐원… 지역 사회 도마 위
  3.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4. 한달째 '휴업' 대덕구의회…오는 10일 원구성 다시 돌입
  5. 檢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에 숨은 ‘이의신청 3개월 제한’…황운하는 30일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