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접수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접수

4월 11일 이후 확진자 대상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실시, 방문신청도 가능

  • 승인 2022-05-10 14:37
  • 신문게재 2022-05-11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PCM20220222000128990_P2
연합뉴스 제공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가 편리하게 생활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생활지원비 신청을 위해 읍·면·동 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5월 13일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태안군의 경우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4월 29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대상은 2022년 4월 11일 이후 확진자들이 대상이다.

이에 해당되는 군민은 격리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 ‘보조금24’를 클릭해 ‘맞춤안내 조회하기’에 들어가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의 불편이 없도록 8개 읍·면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신청도 함께 추진한다.

하지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방역수칙 또는 격리조치를 위반한 경우와 유급휴가를 받은 경우, 격리자가 공공기관의 종사자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확진 후 입원치료자 또는 격리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를 통보받은 자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지급액은 3월 16일 이후 격리자 기준으로 가구당 1인 격리 시 10만 원, 2인 이상 격리 시 15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4월 11일 이후 확진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만큼 대상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2.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3.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