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생활밀착형 23개 민생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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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생활밀착형 23개 민생공약 발표

  • 승인 2022-05-19 16:49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19일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생활밀착형 23개 민생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삼철)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19일 생활밀착형 23개 민생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촌신도시 재정비특별법,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인근, 가칭 행정타운역 신설 등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해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본격 유세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앞서 첫 운행이 시작된 안양 만안구 석수동에서 서울 사당동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5556번에 강득구 국회의원과 탑승해 이 지역 주민 불편사항이던 광역버스 노선 개통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최 후보는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에서 관련법 제정이 필요한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통과시켜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 개발도 친환경 첨단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와 함께 인근 개발이 함께 진행되면 이 지역 주민의 숙원인 가칭 '행정타운역'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위해 관련 데이터 수집과 수요조사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특히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해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연장과 광명·시흥선 안양 연장 등 '서안양군 광역철도망'이 완성되면 만안의 지형이 바뀔 것"이라며 "수검원 부지 개발과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과 맞물려 향후 만안구는 경기도의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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